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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달 가이드 · 용어집

유효빈도 Effective Frequency

다른 이름 · 3-hit, 유효 노출빈도, 유효 효과빈도

유효빈도는 광고가 기억이나 태도 변화 같은 효과를 내기 위해 한 사람이 봐야 하는 최소 노출 횟수다.

3회라는 숫자의 출처

크루그먼(Krugman, 1972)은 광고 노출을 세 단계로 설명했다. 첫 노출에서는 "이게 뭐지"를,
두 번째에는 "무엇에 관한 것인가"를 파악하고, 세 번째부터는 상기하고 판단한다는 것이다.
네이플스(Naples, 1979)는 한 구매 주기 안에 3회 이상 노출될 때 효과가 나타난다고 정리했고,
이후 3회(Reach 3+)가 업계의 관행적 기준으로 굳었다.

3회는 법칙이 아니다

존스(Jones, 1995)는 단 한 번의 노출도 구매에 영향을 준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이 흐름은 빈도를
쌓기보다 구매 직전의 소비자에게 넓게 닿는 쪽을 중시하는 계획 방식으로 이어졌다.
적정 빈도는 브랜드 인지도, 소재의 복잡도, 경쟁 강도, 매체에 따라 달라진다.
디지털 광고의 실집행 결과와 실구매 데이터를 연결해 매체별 유효빈도를 추정하는 연구도 이어지고 있다
(이인성·이준원·이찬솔, 2024).

유효빈도 이상 본 사람의 비율이 유효도달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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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유효빈도는 왜 3회인가요?

크루그먼의 3-hit 이론과 네이플스의 연구 이후 업계 관행으로 굳은 기준입니다. 모든 광고에 들어맞는 법칙은 아니며, 한 번의 노출로도 효과가 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디지털 광고에도 3회 기준을 쓰나요?

출발점으로는 씁니다. 다만 매체와 소재마다 효과가 나는 횟수가 다르므로, 실제 집행 결과와 성과 데이터를 연결해 캠페인에 맞는 기준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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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도 캡유효도달률평균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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