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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달 가이드

도달률·평균빈도·GRP 한 번에 정리

도달률은 목표 모수 가운데 광고를 한 번 이상 본 사람의 비율이고, 평균빈도는 광고를 본 사람이 평균적으로 본 횟수다. GRP는 이 둘을 곱한 값으로, 캠페인이 산 광고량 전체를 나타낸다. 도달률 60%에 평균빈도 3회면 GRP는 180이다.

같은 GRP라도 넓게 한 번씩 닿을 수도, 좁게 여러 번 닿을 수도 있다. 매체 계획은 정해진 예산으로 이 둘의 배합을 고르는 일이다.

세 숫자는 이렇게 이어진다

예산 노출수 GRP ÷ CPM × 1,000 ÷ 모수 × 100 = 도달률 × 평균빈도 몇 %가 봤나 본 사람이 몇 번 봤나
예산은 단가(CPM)를 거쳐 노출수가 되고, 노출수를 모수로 나누면 GRP가 된다. GRP를 사람과 횟수로 쪼갠 것이 도달률과 평균빈도다. 예산을 늘려도 도달률이 같은 비율로 오르지 않는 이유는 리치커브에서 다룬다.

계산기

핵심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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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도달률과 GRP는 어떻게 다른가요?

도달률은 광고를 한 번 이상 본 사람의 비율이고, GRP는 같은 사람이 여러 번 본 것까지 모두 더한 광고량입니다. 그래서 도달률은 100%를 넘지 못하지만 GRP는 넘을 수 있습니다.

GRP를 두 배로 늘리면 도달률도 두 배가 되나요?

아닙니다. 광고량이 늘수록 이미 본 사람이 다시 보는 몫이 커져 도달률은 점점 덜 오릅니다. 이 모양을 그린 것이 리치커브이고, 늘어난 GRP의 나머지는 평균빈도로 쌓입니다.

도달률과 평균빈도 중 무엇을 먼저 봐야 하나요?

목표에 따라 다릅니다. 신제품 출시처럼 알리는 것이 먼저라면 도달률을, 메시지를 이해시키고 기억에 남기는 것이 목표라면 유효빈도 이상 본 사람의 비율(유효도달률)을 먼저 봅니다.

TV와 디지털의 도달을 합칠 수 있나요?

디지털 노출수를 모수로 나눠 GRP로 바꾸면 광고량을 같은 단위로 맞출 수 있습니다. 도달률은 그냥 더하면 두 매체를 모두 본 사람을 두 번 세게 되므로, 중복을 빼서 통합 도달률로 합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