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linsung.wiki Google Analytics 4(GA4) 데이터 열람 권한 공개 안내 →

도달 가이드 · 용어집

CTR Click-Through Rate

다른 이름 · 클릭률, 클릭율, 씨티알, Click Through Rate

CTR은 광고가 노출된 횟수 가운데 클릭이 일어난 비율이다. 노출 1,000회에 클릭 5회면 CTR은 0.5%다.

CTR(%) = 클릭수 ÷ 노출수 × 100

예시

노출 200,000회에 클릭 1,600회라면 CTR은 1,600 ÷ 200,000 × 100 = 0.8% 다.

CPM·CPC와 맞물린다

세 숫자 가운데 둘을 알면 나머지 하나가 정해진다.
CPC는 CPM을 CTR로 나눈 값이다.

CPC = CPM ÷ (CTR(%) × 10)

CPM 5,000원에 CTR 0.5%라면 CPC는 5,000 ÷ 5 = 1,000원이다. 노출 1,000회에
5,000원을 쓰고 클릭이 5회 났으니 클릭 하나에 1,000원, 같은 값이다.

그래서 CPC를 낮추는 길은 둘뿐이다. 싸게 사거나(CPM), 같은 노출에서 더 많이
클릭받거나(CTR). 소재를 고치는 일은 뒤쪽을 건드리는 것이다.

높으면 좋은 숫자인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 매체마다 자릿수가 다르다.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의 CTR을 같은 줄에 놓고
    비교하면 안 된다. 찾아온 사람에게 보이는 광고와 지나가는 사람에게 보이는 광고다
  • 타겟이 좁을수록 높아진다. 이미 우리 브랜드를 아는 사람에게만 뿌리면 CTR은 오르지만
    새로 닿는 사람은 줄어든다
  • 클릭은 관심의 대리 지표일 뿐이다. 낚는 소재는 CTR을 올리고
    CVR을 떨어뜨린다. 둘을 함께 보지 않으면 잘못 읽는다

무엇에 흔들리는가

소재, 지면의 위치, 타겟, 그리고 빈도다. 같은 사람에게 같은 광고가
반복될수록 CTR은 내려간다. 캠페인 중반에 CTR이 꺾이면 소재보다 빈도를 먼저 의심한다.

자주 묻는 질문

CTR 몇 %가 정상인가요?

매체와 광고 형태에 따라 자릿수가 다릅니다.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를 같은 기준으로 보면 안 되고, 같은 매체 안에서도 지면과 소재에 따라 달라집니다. 절대값보다 같은 조건에서 시간에 따라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봅니다.

CTR이 높은데 왜 성과가 없나요?

클릭은 관심의 대리 지표일 뿐 성과가 아닙니다. 자극적인 소재는 CTR을 올리면서 전환율(CVR)을 떨어뜨립니다. CTR과 CVR을 함께 보고, 최종적으로는 CPA나 ROAS로 판단합니다.

CTR을 올리면 CPC가 내려가나요?

같은 CPM에서는 그렇습니다. CPC는 CPM을 CTR로 나눈 값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경매형 매체에서는 CTR이 품질 점수에 반영되어 입찰 경쟁 자체가 달라지므로, 두 효과가 겹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것

CPCCPMCVR평균빈도

← 용어집